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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대통령, 호주 방문…MH17기 사고 논의
입력 2014.12.11 (15:53) 국제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호주를 방문했습니다.

포로셴코 대통령은 캔버라에서 토니 애벗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MH17기 사고 수습과 관련한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호주 국영 ABC 방송이 전했다.

양국 정상은 공식 회담에 앞서 오늘 오전 멜버른에서 열린 MH17기 사고 희생자 추모 기도회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또 러시아와의 갈등으로 에너지난을 겪는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호주의 풍부한 우라늄과 석탄을 우크라이나에 수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우크라 대통령, 호주 방문…MH17기 사고 논의
    • 입력 2014-12-11 15:53:52
    국제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호주를 방문했습니다.

포로셴코 대통령은 캔버라에서 토니 애벗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MH17기 사고 수습과 관련한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호주 국영 ABC 방송이 전했다.

양국 정상은 공식 회담에 앞서 오늘 오전 멜버른에서 열린 MH17기 사고 희생자 추모 기도회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또 러시아와의 갈등으로 에너지난을 겪는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호주의 풍부한 우라늄과 석탄을 우크라이나에 수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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