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강병기 “통합진보당은 해산될 수 없는 정당”
입력 2014.12.11 (15:59) 정치
통합진보당 차기 대표 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한 강병기 후보가 "통합진보당은 진보정치를 아끼는 국민들의 가슴 속에 깊이 자리 잡았기 때문에 결코 해산될 수 없는 정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 후보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조작 사건으로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진실을 감추려 했듯이 현 정권이 정치적 위기를 진보당 강제해산 시도로 탈출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는 또 어제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통합진보당 해산 반대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선 "공조를 떠나 큰 힘이 된다"며 "곤란함을 무릅쓰고 입장을 밝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내란음모사건 대법원 판결과 정당해산심판 결정이 내년 초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 2월로 예정됐던 지도부 선출 선거를 앞당겨 오는 18일부터 실시할 예정입니다.
  • 강병기 “통합진보당은 해산될 수 없는 정당”
    • 입력 2014-12-11 15:59:42
    정치
통합진보당 차기 대표 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한 강병기 후보가 "통합진보당은 진보정치를 아끼는 국민들의 가슴 속에 깊이 자리 잡았기 때문에 결코 해산될 수 없는 정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 후보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조작 사건으로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진실을 감추려 했듯이 현 정권이 정치적 위기를 진보당 강제해산 시도로 탈출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는 또 어제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통합진보당 해산 반대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선 "공조를 떠나 큰 힘이 된다"며 "곤란함을 무릅쓰고 입장을 밝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내란음모사건 대법원 판결과 정당해산심판 결정이 내년 초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 2월로 예정됐던 지도부 선출 선거를 앞당겨 오는 18일부터 실시할 예정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