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주민 스스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를 만드는 '따복 공동체' 조성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이달 안에 따복 공동체 사업을 추진할 민관합동 의사결정기구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따복 공동체는 '따뜻하고 복된 마을 공동체'의 준말로 행정기관이 공간을 마련해주면 주민들이 스스로 사업을 결정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개념의 사업입니다.
남경필 지사는 지방선거의 핵심공약으로 따복 공동체를 제시하면서 만8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이달 안에 따복 공동체 사업을 추진할 민관합동 의사결정기구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따복 공동체는 '따뜻하고 복된 마을 공동체'의 준말로 행정기관이 공간을 마련해주면 주민들이 스스로 사업을 결정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개념의 사업입니다.
남경필 지사는 지방선거의 핵심공약으로 따복 공동체를 제시하면서 만8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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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따복공동체’ 조성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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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1 16:47:03
경기도는 주민 스스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를 만드는 '따복 공동체' 조성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이달 안에 따복 공동체 사업을 추진할 민관합동 의사결정기구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따복 공동체는 '따뜻하고 복된 마을 공동체'의 준말로 행정기관이 공간을 마련해주면 주민들이 스스로 사업을 결정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개념의 사업입니다.
남경필 지사는 지방선거의 핵심공약으로 따복 공동체를 제시하면서 만8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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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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