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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홍삼 일본 판매 계약 사기’ 배용준 씨 무혐의
입력 2014.12.11 (17:18) 수정 2014.12.11 (20:11) 방송·연예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홍삼 제품 판매 계약 사기 혐의로 고소된 배우 배용준 씨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배 씨를 고소한 건강 보조식품 제조업체는 지난 2009년 배용준 씨가 대주주로 있던 요식업 운영 업체와 일본에서의 홍삼 제품 판매권 계약을 맺었지만 배 씨의 기망 행위로 22억 원이 넘는 손해를 봤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배 씨가 계약 당사자가 아니고 고소인 역시 당시 계약에 참여했던 사람이 아니어서 사기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불기소 처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검찰의 무혐의 처분이 내려지자 고소인은 서울고등검찰청에 항고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검찰, ‘홍삼 일본 판매 계약 사기’ 배용준 씨 무혐의
    • 입력 2014-12-11 17:18:18
    • 수정2014-12-11 20:11:54
    방송·연예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홍삼 제품 판매 계약 사기 혐의로 고소된 배우 배용준 씨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배 씨를 고소한 건강 보조식품 제조업체는 지난 2009년 배용준 씨가 대주주로 있던 요식업 운영 업체와 일본에서의 홍삼 제품 판매권 계약을 맺었지만 배 씨의 기망 행위로 22억 원이 넘는 손해를 봤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배 씨가 계약 당사자가 아니고 고소인 역시 당시 계약에 참여했던 사람이 아니어서 사기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불기소 처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검찰의 무혐의 처분이 내려지자 고소인은 서울고등검찰청에 항고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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