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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청와대 문건 유출 논란
“박지만, 대선 전 ‘누나 대통령 되면 내 삶은 없어져’”
입력 2014.12.11 (19:20) 수정 2014.12.11 (22:53) 정치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EG(이지) 회장이 대선 직전, "누나가 대통령이 된다면 나와 내 가족의 사적인 삶은 없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박 회장이 대선 직전에 "대통령의 아들도 모자라서 이젠 대통령의 동생으로 살아야 한다"면서 "남들은 참 복도 많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의 걱정은 기우가 아니었다"면서 "최근 박 회장은 '가만있는 사람을 왜 자꾸 끌어들이나'라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고도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특히 '비선 실세'로 지목된 정윤회 씨가 검찰에서 박 회장과의 대질 신문을 요구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대통령의 동생을 끌어들여야 자신의 급수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것인가"라면서 "한 때 대통령의 측근이었다는 분이 엉뚱한 쪽으로 왜곡시켜야 되는가"라고 밝혔습니다.

[요점 정리] 한눈에 보는 청와대 ‘정윤회 문건 유출’ 파문
☞ 바로가기 링크 : http://news.kbs.co.kr/common/htmlDivNR.do?HTML_URL=/special/2014/jyh.html
  • “박지만, 대선 전 ‘누나 대통령 되면 내 삶은 없어져’”
    • 입력 2014-12-11 19:20:50
    • 수정2014-12-11 22:53:07
    정치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EG(이지) 회장이 대선 직전, "누나가 대통령이 된다면 나와 내 가족의 사적인 삶은 없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박 회장이 대선 직전에 "대통령의 아들도 모자라서 이젠 대통령의 동생으로 살아야 한다"면서 "남들은 참 복도 많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의 걱정은 기우가 아니었다"면서 "최근 박 회장은 '가만있는 사람을 왜 자꾸 끌어들이나'라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고도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특히 '비선 실세'로 지목된 정윤회 씨가 검찰에서 박 회장과의 대질 신문을 요구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대통령의 동생을 끌어들여야 자신의 급수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것인가"라면서 "한 때 대통령의 측근이었다는 분이 엉뚱한 쪽으로 왜곡시켜야 되는가"라고 밝혔습니다.

[요점 정리] 한눈에 보는 청와대 ‘정윤회 문건 유출’ 파문
☞ 바로가기 링크 : http://news.kbs.co.kr/common/htmlDivNR.do?HTML_URL=/special/2014/jy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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