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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최고 소득 뮤지션은 닥터 드레…이글스 3위”
입력 2014.12.11 (20:51) 연합뉴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소득을 올린 뮤지션은 힙합 가수 '닥터 드레'(Dr. Dre)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10일(현지시간) 전했다.

포브스는 '2014 세계 고소득 뮤지션' 순위를 발표하고 닥터 드레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세전 6억2천만 달러(약 6천815억원)를 벌어 뮤지션 중 역대 최고 소득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닥터 드레의 소득은 2위인 '팝의 여왕' 비욘세 놀스의 1억1천500만 달러(약 1천264억원)와 5억 달러(5천500억원) 이상 차이가 난다. 이에 따라 소득 1위와 2위의 차이도 역대 최대라고 포브스는 전했다.

닥터 드레는 자신이 공동 설립한 비츠 일렉트로닉스를 올해 애플에 30억 달러(약 3조360억원)에 매각하면서 돈방석에 올랐다. 비츠 일렉트로닉스는 고급 헤드폰 '비츠 바이 닥터 드레'의 제조사다.

닥터 드레와 비욘세에 이어 세계 순회공연을 하고 있는 록 밴드 이글스가 1억 달러(약 1천100억원)로 3위에 올랐다. 8천200만 달러(약 901억원)를 번 본 조비가 그다음이었고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8천100만 달러(약 890억원)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저스틴 비버(8천만 달러), 원 디렉션(7천500만 달러), 폴 매카트니(7천100만 달러), 캘빈 해리스(6천600만 달러), 토비 키스(6천500만 달러) 등이 10위 권에 들었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포브스가 지난해 집계한 '2013 세계 고소득 뮤지션' 순위에서는 마돈나가 1억2천600만 달러로 1위, 레이디 가가가 8천만 달러로 2위, 본 조비가 7천900만 달러로 3위였다. 비욘세(5천300만 달러)는 10위였다.
  • 포브스 “최고 소득 뮤지션은 닥터 드레…이글스 3위”
    • 입력 2014-12-11 20:51:22
    연합뉴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소득을 올린 뮤지션은 힙합 가수 '닥터 드레'(Dr. Dre)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10일(현지시간) 전했다.

포브스는 '2014 세계 고소득 뮤지션' 순위를 발표하고 닥터 드레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세전 6억2천만 달러(약 6천815억원)를 벌어 뮤지션 중 역대 최고 소득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닥터 드레의 소득은 2위인 '팝의 여왕' 비욘세 놀스의 1억1천500만 달러(약 1천264억원)와 5억 달러(5천500억원) 이상 차이가 난다. 이에 따라 소득 1위와 2위의 차이도 역대 최대라고 포브스는 전했다.

닥터 드레는 자신이 공동 설립한 비츠 일렉트로닉스를 올해 애플에 30억 달러(약 3조360억원)에 매각하면서 돈방석에 올랐다. 비츠 일렉트로닉스는 고급 헤드폰 '비츠 바이 닥터 드레'의 제조사다.

닥터 드레와 비욘세에 이어 세계 순회공연을 하고 있는 록 밴드 이글스가 1억 달러(약 1천100억원)로 3위에 올랐다. 8천200만 달러(약 901억원)를 번 본 조비가 그다음이었고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8천100만 달러(약 890억원)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저스틴 비버(8천만 달러), 원 디렉션(7천500만 달러), 폴 매카트니(7천100만 달러), 캘빈 해리스(6천600만 달러), 토비 키스(6천500만 달러) 등이 10위 권에 들었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포브스가 지난해 집계한 '2013 세계 고소득 뮤지션' 순위에서는 마돈나가 1억2천600만 달러로 1위, 레이디 가가가 8천만 달러로 2위, 본 조비가 7천900만 달러로 3위였다. 비욘세(5천300만 달러)는 10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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