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서 초등생 40여 명 장염 증상 보여
입력 2014.12.12 (00:24)
수정 2014.12.12 (14: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남 서산의 모 초등학교 학생 40여명이 어제까지 이틀동안 집단 장염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산 모 초등학교 학생 40여 명은 지난 10일 아침부터 복통과 설사 등의 증세를 호소해 병원치료를 받았다가 귀가했고 어제까지 이틀동안 18명이 결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일단 장염으로 보고 학생들의 가검물과 먹다남은 학교급식 등을 수거해 역학조사를 벌였습니다.
서산 모 초등학교 학생 40여 명은 지난 10일 아침부터 복통과 설사 등의 증세를 호소해 병원치료를 받았다가 귀가했고 어제까지 이틀동안 18명이 결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일단 장염으로 보고 학생들의 가검물과 먹다남은 학교급식 등을 수거해 역학조사를 벌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 서산서 초등생 40여 명 장염 증상 보여
-
- 입력 2014-12-12 00:24:21
- 수정2014-12-12 14:19:35
충남 서산의 모 초등학교 학생 40여명이 어제까지 이틀동안 집단 장염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산 모 초등학교 학생 40여 명은 지난 10일 아침부터 복통과 설사 등의 증세를 호소해 병원치료를 받았다가 귀가했고 어제까지 이틀동안 18명이 결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일단 장염으로 보고 학생들의 가검물과 먹다남은 학교급식 등을 수거해 역학조사를 벌였습니다.
서산 모 초등학교 학생 40여 명은 지난 10일 아침부터 복통과 설사 등의 증세를 호소해 병원치료를 받았다가 귀가했고 어제까지 이틀동안 18명이 결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일단 장염으로 보고 학생들의 가검물과 먹다남은 학교급식 등을 수거해 역학조사를 벌였습니다.
-
-
정기웅 기자 jwoong@kbs.co.kr
정기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