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등 53개국, 온라인 ‘아동 성 학대 방지’ 이행 선언
입력 2014.12.12 (04:14)
수정 2014.12.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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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영국 등 53개국 정부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런던에서 열린 '온라인 아동 성 학대 방지 국제회의'에서 아동 피해 방지를 위한 이행 선언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국제회의 참석자들은 아동 성 학대 근절을 위해 인터넷에서 아동 성학대 영상과 이미지를 제거하고 범죄자 색출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가 차원에서 아동 성 학대 콘텐츠를 공유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국제 공조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인터넷 기업들도 인터넷 아동 성 학대물 근절을 위한 기술 체계를 지원하고 사회적 캠페인에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국제회의 참석자들은 아동 성 학대 근절을 위해 인터넷에서 아동 성학대 영상과 이미지를 제거하고 범죄자 색출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가 차원에서 아동 성 학대 콘텐츠를 공유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국제 공조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인터넷 기업들도 인터넷 아동 성 학대물 근절을 위한 기술 체계를 지원하고 사회적 캠페인에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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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등 53개국, 온라인 ‘아동 성 학대 방지’ 이행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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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2 04:14:48
- 수정2014-12-12 14:24:14
한국과 영국 등 53개국 정부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런던에서 열린 '온라인 아동 성 학대 방지 국제회의'에서 아동 피해 방지를 위한 이행 선언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국제회의 참석자들은 아동 성 학대 근절을 위해 인터넷에서 아동 성학대 영상과 이미지를 제거하고 범죄자 색출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가 차원에서 아동 성 학대 콘텐츠를 공유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국제 공조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인터넷 기업들도 인터넷 아동 성 학대물 근절을 위한 기술 체계를 지원하고 사회적 캠페인에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국제회의 참석자들은 아동 성 학대 근절을 위해 인터넷에서 아동 성학대 영상과 이미지를 제거하고 범죄자 색출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가 차원에서 아동 성 학대 콘텐츠를 공유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국제 공조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인터넷 기업들도 인터넷 아동 성 학대물 근절을 위한 기술 체계를 지원하고 사회적 캠페인에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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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혜 기자 grace3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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