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4.12.12 (05:59) 수정 2014.12.1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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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훼손 시신’ 유력 용의자 검거

수원에서 일어난 '훼손 시신'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50대 중국교포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한·아세안 ‘미래비전 공동성명’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이틀째인 오늘 박근혜 대통령과 아세안 정상은 두 차례 전체회의를 갖고 '미래비전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합니다.

조현아 오후 출석…대한항공 압수수색

'땅콩 회항' 논란을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오늘 오후 국토부에 출석합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을 출국금지하고 대한항공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문건유출 혐의 경찰 2명 영장 기각

법원이 '비선 실세' 의혹 문건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관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서울 영하 6.9도…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눈

서울이 영하 6.9도를 기록하는 등 다시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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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2-12 05:11:41
    • 수정2014-12-12 07: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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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훼손 시신’ 유력 용의자 검거

수원에서 일어난 '훼손 시신'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50대 중국교포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한·아세안 ‘미래비전 공동성명’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이틀째인 오늘 박근혜 대통령과 아세안 정상은 두 차례 전체회의를 갖고 '미래비전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합니다.

조현아 오후 출석…대한항공 압수수색

'땅콩 회항' 논란을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오늘 오후 국토부에 출석합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을 출국금지하고 대한항공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문건유출 혐의 경찰 2명 영장 기각

법원이 '비선 실세' 의혹 문건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관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서울 영하 6.9도…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눈

서울이 영하 6.9도를 기록하는 등 다시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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