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파…대부분 눈

입력 2014.12.12 (06:28) 수정 2014.12.12 (07: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방한 용품 꼼꼼하게 챙기셔야겠습니다.

모자, 목도리, 장갑으로 꽁꽁 싸매고 나가셔야 할 추위인데요.

경기 북부와 강원도,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는 한파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서울의 현재 기온 어제 같은 시각보다 도 정도 낮고 날선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낮에도 5도 아래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우산을 챙기시거나 여성분들은 굽이 낮은 신발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오전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기 때문인데요.

특히, 서해안과 호남 내륙으로는 대설 예비 특보까지 발효중입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시 한파…대부분 눈
    • 입력 2014-12-12 06:29:36
    • 수정2014-12-12 07:42:44
    뉴스광장 1부
오늘 방한 용품 꼼꼼하게 챙기셔야겠습니다.

모자, 목도리, 장갑으로 꽁꽁 싸매고 나가셔야 할 추위인데요.

경기 북부와 강원도,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는 한파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서울의 현재 기온 어제 같은 시각보다 도 정도 낮고 날선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낮에도 5도 아래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우산을 챙기시거나 여성분들은 굽이 낮은 신발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오전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기 때문인데요.

특히, 서해안과 호남 내륙으로는 대설 예비 특보까지 발효중입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