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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쑤다] 미국 중국인은 모바일 결제, 한국은 아직도 신용카드 결제?
입력 2014.12.12 (07:08) 테크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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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인은 모바일 결제, 한국은 아직도 신용카드 결제?>

스마트폰을 통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거래하는 행위, 이른바 ‘모바일 결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페이팔이나 알리페이 등이 대표적인 개념이지만 최근 시작된 애플페이도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중국의 경우 알리페이 가입자가 8억 2천만명이라고 합니다. 1년에 알리페이로 결제되는 금액이 650조원, 하루 평균 1조 8천억원 규모라고 하는데요. 결제가 간편하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플랫폼이 이동한다는 반증입니다. 애플페이 역시 보안 시스템이 적용된 아이폰을 오프라인에서는 마치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고 온라인에서는 간편 결제를 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복잡한 방식이 사라지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아직은 이렇다할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간편 결제는 이미 한국에서 2010년에 시범 실시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도권 갈등이 있었는지 결국 흐지부지 됐다고 합니다.

글로벌 서비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최근 카카오페이가 등장했고 삼성이 6개 카드사와 연합해 간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이른바 ‘핀테크’의 본격적인 행보가 열릴 수 있다는 환영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T타임의 코너 ‘테크쑤다’, 이번 시간은 모바일 결제의 트렌드에 대해 살펴봅니다. 블로터의 최호섭, 오원석 기자와 함께 합니다.


  • [테크쑤다] 미국 중국인은 모바일 결제, 한국은 아직도 신용카드 결제?
    • 입력 2014-12-12 07:08:38
    테크쑤다


<미국 중국인은 모바일 결제, 한국은 아직도 신용카드 결제?>

스마트폰을 통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거래하는 행위, 이른바 ‘모바일 결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페이팔이나 알리페이 등이 대표적인 개념이지만 최근 시작된 애플페이도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중국의 경우 알리페이 가입자가 8억 2천만명이라고 합니다. 1년에 알리페이로 결제되는 금액이 650조원, 하루 평균 1조 8천억원 규모라고 하는데요. 결제가 간편하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플랫폼이 이동한다는 반증입니다. 애플페이 역시 보안 시스템이 적용된 아이폰을 오프라인에서는 마치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고 온라인에서는 간편 결제를 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복잡한 방식이 사라지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아직은 이렇다할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간편 결제는 이미 한국에서 2010년에 시범 실시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도권 갈등이 있었는지 결국 흐지부지 됐다고 합니다.

글로벌 서비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최근 카카오페이가 등장했고 삼성이 6개 카드사와 연합해 간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이른바 ‘핀테크’의 본격적인 행보가 열릴 수 있다는 환영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T타임의 코너 ‘테크쑤다’, 이번 시간은 모바일 결제의 트렌드에 대해 살펴봅니다. 블로터의 최호섭, 오원석 기자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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