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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PO 바뀐다…점수 격차↓·우승 가능성↑
입력 2014.12.12 (07:31) 수정 2014.12.12 (07:34) 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제도가 선수들간의 포인트 격차를 줄여 누구나 우승에 도전할 수 있도록 바뀐다.

팀 핀첨 PGA 투어 커미셔너는 12일(한국시간) 내년 가을부터 적용될 플레이오프 제도를 발표했다.

바클레이스,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BMW챔피언십, 투어 챔피언십 4개 대회를 치러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선수가 1천만 달러의 보너스와 함께 페덱스컵을 차지하는 기존 플레이오프 방식은 변동이 없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한 선수들 간에 포인트를 재조정해 수학적으로 누구라도 플레이오프 우승이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또 플레이오프 4개 대회 우승자에게 주던 포인트 2천500점도 2천 점으로 줄였다.

이 밖에 마지막 라운드 출전자 수를 줄이기 위해 적용되던 2차 컷 제도를 플레이오프에는 없애기로 했다.
  • PGA PO 바뀐다…점수 격차↓·우승 가능성↑
    • 입력 2014-12-12 07:31:12
    • 수정2014-12-12 07:34:07
    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제도가 선수들간의 포인트 격차를 줄여 누구나 우승에 도전할 수 있도록 바뀐다.

팀 핀첨 PGA 투어 커미셔너는 12일(한국시간) 내년 가을부터 적용될 플레이오프 제도를 발표했다.

바클레이스,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BMW챔피언십, 투어 챔피언십 4개 대회를 치러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선수가 1천만 달러의 보너스와 함께 페덱스컵을 차지하는 기존 플레이오프 방식은 변동이 없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한 선수들 간에 포인트를 재조정해 수학적으로 누구라도 플레이오프 우승이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또 플레이오프 4개 대회 우승자에게 주던 포인트 2천500점도 2천 점으로 줄였다.

이 밖에 마지막 라운드 출전자 수를 줄이기 위해 적용되던 2차 컷 제도를 플레이오프에는 없애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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