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MLB 샌디에이고와 협상 결렬…SK 잔류
입력 2014.12.12 (08:02)
수정 2014.12.12 (08: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도전에 나섰던 김광현이 샌디에이고와의 협상이 결렬돼 SK에 잔류하게 됐습니다.
김광현의 소속 구단인 SK는 샌디에이고와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며 김광현은 국내에 잔류한다고 전했습니다.
김광현은 협상 마감 시한인 오늘 오전 7시까지 세부 조건에 합의하지 못하고 결국 미국 진출의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샌디에이고의 협상권은 사라지고, 김광현에 대한 다음 포스팅 요청은 내년 11월 1일까지 할 수 없게 됐습니다.
김광현의 소속 구단인 SK는 샌디에이고와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며 김광현은 국내에 잔류한다고 전했습니다.
김광현은 협상 마감 시한인 오늘 오전 7시까지 세부 조건에 합의하지 못하고 결국 미국 진출의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샌디에이고의 협상권은 사라지고, 김광현에 대한 다음 포스팅 요청은 내년 11월 1일까지 할 수 없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광현, MLB 샌디에이고와 협상 결렬…SK 잔류
-
- 입력 2014-12-12 08:02:47
- 수정2014-12-12 08:36:25
미국 프로야구 도전에 나섰던 김광현이 샌디에이고와의 협상이 결렬돼 SK에 잔류하게 됐습니다.
김광현의 소속 구단인 SK는 샌디에이고와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며 김광현은 국내에 잔류한다고 전했습니다.
김광현은 협상 마감 시한인 오늘 오전 7시까지 세부 조건에 합의하지 못하고 결국 미국 진출의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샌디에이고의 협상권은 사라지고, 김광현에 대한 다음 포스팅 요청은 내년 11월 1일까지 할 수 없게 됐습니다.
김광현의 소속 구단인 SK는 샌디에이고와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며 김광현은 국내에 잔류한다고 전했습니다.
김광현은 협상 마감 시한인 오늘 오전 7시까지 세부 조건에 합의하지 못하고 결국 미국 진출의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샌디에이고의 협상권은 사라지고, 김광현에 대한 다음 포스팅 요청은 내년 11월 1일까지 할 수 없게 됐습니다.
-
-
박종복 기자 jobo@kbs.co.kr
박종복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