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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케이크 속속 출시…가격 천차만별
입력 2014.12.12 (08:23) 연합뉴스
1년 중 빵집 장사가 가장 잘되는 대목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베이커리, 호텔, 유통업체 등 케이크를 취급하는 업체들은 이르게는 지난달 말부터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케이크 가격은 베이커리 업체 제품이 보통 2만∼3만원대다. 그러나 편의점에는 7천원, 호텔에는 8만원 짜리 케이크가 있을 정도로 가격대와 종류가 천차만별이다.

파리바게뜨는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케이크 판매에 나섰다. 케이크 가격은 버터 케이크에 크림과 견과류를 곁들인 '구겔호프'가 1만5천원으로 가장 저렴하고, 2단 초코 케이크 '초코병정 캐롤송'이 각 2만9천원으로 가장 높다.

'스윗벨벳 크리스마스'(2만원), '소복소복 쿠키치즈'(2만4천원), '블루베리 크리스마스'(2만5천원) 등 2만원대 제품이 대부분이다.

뚜레쥬르는 지난달 20일 기존 인기 케이크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더한 생크림 케이크를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돌입했다.

이어 지난달 25일 초코와 레드벨벳 컵케이크 여러 개를 모아 만든 '징글벨 케이크'(2만 2천원) 등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출시했다.

또 화이트크림과 초콜릿 콘을 활용해 눈이 쌓인 크리스마스를 형상화한 '노엘 케이크'(2만2천원), 지붕을 오르는 산타클로스를 나타낸 '고요한 밤 케이크'(2만7천원) 등이 있다. 뚜레쥬르도 케이크 가격은 평균 2만원대다.

커피전문점도 크리스마스 케이크 경쟁에 가세했다. 스타벅스는 이달 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4종을 예약 판매하고 있다.

종류는 '반짝반짝 초콜릿 치즈 케이크', '반짝반짝 가나슈 케이크', '반짝반짝 고구마 케이크', '반짝반짝 트리플 레이어 케이크' 4가지다. 가격은 3만5천원∼4만4천원이다.

투썸플레이스는 기존 인기 케이크 제품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더한 '스트로베리 초코생크림'과 '메리베리 마스카포네', 다크초콜릿 생크림과 솔티캐러멜 소스를 타르트 위에 얹은 '초콜릿 캐러멜 타르트'를 내놓았다. 가격은 모두 2만 6천원이다.

파스쿠찌는 초코 크림 무스 케이크 '초코 원더랜드', 딸기 크림 무스 케이크 '메리 베리랜드', 발효한 밀가루에 과일·견과류 등을 넣어 만든 '파네토네' 등 크리스마스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가격은 2만 5천원∼3만 2천원 대다.

베이커리와 커피전문점에서는 2만∼3만원대 케이크가 주력이지만 호텔로 가면 케이크 가격이 급등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델리가 연말을 맞아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10종의 가격은 4만5천원부터 최고 8만원까지다.

스위스 출신인 비트 로펠 패스트리 셰프가 마카롱, 슈가 페이스트, 초콜릿, 생과일 등을 이용해 '그랜드 하얏트 서울 크리스마스', '마카롱 트리', '프로피트롤 트리', '믹스 베리 샬롯 케이크', '진저 하우스' 등의 케이크를 준비했다.

반면 편의점은 주요 고객층인 1∼2인 가구를 겨냥해 제과업체보다 가격대가 저렴하고 크기가 작은 케이크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프로마쥬블랑치즈'(1만2천원), '레드벨벳'(1만2천원), '미니 파네토네'(7천원 등) 1∼2인 가구를 겨냥한 미니 케이크 3종을 올해 처음 판매한다.

미니스톱도 지난달 28일 전국 매장에서 '눈내리는 초코', '고소 달콤 고구마',

'리얼 치즈 수플레' 등 1만∼3만원 대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 크리스마스 케이크 속속 출시…가격 천차만별
    • 입력 2014-12-12 08:23:53
    연합뉴스
1년 중 빵집 장사가 가장 잘되는 대목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베이커리, 호텔, 유통업체 등 케이크를 취급하는 업체들은 이르게는 지난달 말부터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케이크 가격은 베이커리 업체 제품이 보통 2만∼3만원대다. 그러나 편의점에는 7천원, 호텔에는 8만원 짜리 케이크가 있을 정도로 가격대와 종류가 천차만별이다.

파리바게뜨는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케이크 판매에 나섰다. 케이크 가격은 버터 케이크에 크림과 견과류를 곁들인 '구겔호프'가 1만5천원으로 가장 저렴하고, 2단 초코 케이크 '초코병정 캐롤송'이 각 2만9천원으로 가장 높다.

'스윗벨벳 크리스마스'(2만원), '소복소복 쿠키치즈'(2만4천원), '블루베리 크리스마스'(2만5천원) 등 2만원대 제품이 대부분이다.

뚜레쥬르는 지난달 20일 기존 인기 케이크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더한 생크림 케이크를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돌입했다.

이어 지난달 25일 초코와 레드벨벳 컵케이크 여러 개를 모아 만든 '징글벨 케이크'(2만 2천원) 등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출시했다.

또 화이트크림과 초콜릿 콘을 활용해 눈이 쌓인 크리스마스를 형상화한 '노엘 케이크'(2만2천원), 지붕을 오르는 산타클로스를 나타낸 '고요한 밤 케이크'(2만7천원) 등이 있다. 뚜레쥬르도 케이크 가격은 평균 2만원대다.

커피전문점도 크리스마스 케이크 경쟁에 가세했다. 스타벅스는 이달 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4종을 예약 판매하고 있다.

종류는 '반짝반짝 초콜릿 치즈 케이크', '반짝반짝 가나슈 케이크', '반짝반짝 고구마 케이크', '반짝반짝 트리플 레이어 케이크' 4가지다. 가격은 3만5천원∼4만4천원이다.

투썸플레이스는 기존 인기 케이크 제품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더한 '스트로베리 초코생크림'과 '메리베리 마스카포네', 다크초콜릿 생크림과 솔티캐러멜 소스를 타르트 위에 얹은 '초콜릿 캐러멜 타르트'를 내놓았다. 가격은 모두 2만 6천원이다.

파스쿠찌는 초코 크림 무스 케이크 '초코 원더랜드', 딸기 크림 무스 케이크 '메리 베리랜드', 발효한 밀가루에 과일·견과류 등을 넣어 만든 '파네토네' 등 크리스마스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가격은 2만 5천원∼3만 2천원 대다.

베이커리와 커피전문점에서는 2만∼3만원대 케이크가 주력이지만 호텔로 가면 케이크 가격이 급등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델리가 연말을 맞아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10종의 가격은 4만5천원부터 최고 8만원까지다.

스위스 출신인 비트 로펠 패스트리 셰프가 마카롱, 슈가 페이스트, 초콜릿, 생과일 등을 이용해 '그랜드 하얏트 서울 크리스마스', '마카롱 트리', '프로피트롤 트리', '믹스 베리 샬롯 케이크', '진저 하우스' 등의 케이크를 준비했다.

반면 편의점은 주요 고객층인 1∼2인 가구를 겨냥해 제과업체보다 가격대가 저렴하고 크기가 작은 케이크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프로마쥬블랑치즈'(1만2천원), '레드벨벳'(1만2천원), '미니 파네토네'(7천원 등) 1∼2인 가구를 겨냥한 미니 케이크 3종을 올해 처음 판매한다.

미니스톱도 지난달 28일 전국 매장에서 '눈내리는 초코', '고소 달콤 고구마',

'리얼 치즈 수플레' 등 1만∼3만원 대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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