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은 사육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육관리사 마스터와 전문가 자격시험을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력 20년 이상의 사육사는 사육관리사 마스터에, 3년에서 19년 경력의 사육사는 사육관리사 전문가 과정에 각각 응시할 수 있습니다.
대공원은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사육관리사 마스터와 전문가 교육을 운영했고 필기시험 최종 합격자에게 분야별 자격증을 수여한 뒤 앞으로 내·외부 교육 때 강사로 활동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경력 20년 이상의 사육사는 사육관리사 마스터에, 3년에서 19년 경력의 사육사는 사육관리사 전문가 과정에 각각 응시할 수 있습니다.
대공원은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사육관리사 마스터와 전문가 교육을 운영했고 필기시험 최종 합격자에게 분야별 자격증을 수여한 뒤 앞으로 내·외부 교육 때 강사로 활동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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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공원 사육관리사 마스터 자격시험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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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2 09:36:56
서울대공원은 사육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육관리사 마스터와 전문가 자격시험을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력 20년 이상의 사육사는 사육관리사 마스터에, 3년에서 19년 경력의 사육사는 사육관리사 전문가 과정에 각각 응시할 수 있습니다.
대공원은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사육관리사 마스터와 전문가 교육을 운영했고 필기시험 최종 합격자에게 분야별 자격증을 수여한 뒤 앞으로 내·외부 교육 때 강사로 활동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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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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