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유치원에 보낸 4살 여자 아이가 술에 취해 귀가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버카길에 있는 유치원에서 현지 시간 지난 8일, 혈중 알코올 농도 0.188(188mg)로 음주운전 법정 허용치의 4배 가까이 취한 채 귀가한 여자 아이가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유치원 측은 이 아이가 알코올이 들어간 액체비누를 마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인버카길에 있는 유치원에서 현지 시간 지난 8일, 혈중 알코올 농도 0.188(188mg)로 음주운전 법정 허용치의 4배 가까이 취한 채 귀가한 여자 아이가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유치원 측은 이 아이가 알코올이 들어간 액체비누를 마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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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4세 여아 유치원 만취사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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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2 09:47:07
뉴질랜드에서 유치원에 보낸 4살 여자 아이가 술에 취해 귀가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버카길에 있는 유치원에서 현지 시간 지난 8일, 혈중 알코올 농도 0.188(188mg)로 음주운전 법정 허용치의 4배 가까이 취한 채 귀가한 여자 아이가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유치원 측은 이 아이가 알코올이 들어간 액체비누를 마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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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주 기자 r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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