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 'CIA 고문 보고서'가 책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미국 뉴욕의 '멜빌 하우스' 출판사는 현지시각으로 오는 30일, '발전된 심문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CIA 보고서를 책으로 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출판사는 우리돈 약 만 9천 원에 책을 내놓을 예정이며, 전자책으로도 출간합니다.
한편 미국 의회 상원 정보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보고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의 '멜빌 하우스' 출판사는 현지시각으로 오는 30일, '발전된 심문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CIA 보고서를 책으로 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출판사는 우리돈 약 만 9천 원에 책을 내놓을 예정이며, 전자책으로도 출간합니다.
한편 미국 의회 상원 정보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보고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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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출판사, ‘CIA 고문 보고서’ 오는 30일 책으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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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2 10:42:58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 'CIA 고문 보고서'가 책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미국 뉴욕의 '멜빌 하우스' 출판사는 현지시각으로 오는 30일, '발전된 심문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CIA 보고서를 책으로 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출판사는 우리돈 약 만 9천 원에 책을 내놓을 예정이며, 전자책으로도 출간합니다.
한편 미국 의회 상원 정보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보고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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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주 기자 r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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