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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가 유방암 위험 최고 20% 낮춰”
입력 2014.12.12 (10:57) 수정 2014.12.12 (14:22) 생활·건강
모유 수유가 유방암 위험을 최고 20%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워싱턴대 의과대학 연구팀은 75만여 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30년에 걸쳐 진행된 연구 논문 27편을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모유를 먹인 여성은 얼마 동안 먹였느냐에 상관없이 전체적으로 유방암 위험이 1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특히 석달 동안 모유를 먹인 여성은 유방암 발생률이 상당히 낮았으며 모유 수유 기간이 길수록 유방암 위험은 더욱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모유를 먹이면 유방암을 유발하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가 떨어지고 배란이 되지 않아 유방암과 난소암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모유 수유가 유방암 위험 최고 20% 낮춰”
    • 입력 2014-12-12 10:57:50
    • 수정2014-12-12 14:22:13
    생활·건강
모유 수유가 유방암 위험을 최고 20%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워싱턴대 의과대학 연구팀은 75만여 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30년에 걸쳐 진행된 연구 논문 27편을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모유를 먹인 여성은 얼마 동안 먹였느냐에 상관없이 전체적으로 유방암 위험이 1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특히 석달 동안 모유를 먹인 여성은 유방암 발생률이 상당히 낮았으며 모유 수유 기간이 길수록 유방암 위험은 더욱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모유를 먹이면 유방암을 유발하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가 떨어지고 배란이 되지 않아 유방암과 난소암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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