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홈런·도루 적립금 후원시설에 기부
입력 2014.12.12 (11:32)
수정 2014.12.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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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올 시즌 홈런과 도루를 기록할 때마다 적립한 성금을 지역 아동·장애인 후원기구에 전달했다.
NC는 지난 10일과 11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창원시장애인직업재활센터를 찾아 적립금 총 1천750만 원을 전달했다.
적립금은 NC 선수가 팔도홈런존과 경남은행홈런존으로 홈런을 치거나 도루를 기록할 때마다 쌓였다. 팔도홈런존은 홈런 1개당 100만 원, 경남은행홈런존은 홈런 1개당 50만 원, 도루는 1개당 50만 원의 적립금을 만들었다.
NC는 지난 10일과 11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창원시장애인직업재활센터를 찾아 적립금 총 1천750만 원을 전달했다.
적립금은 NC 선수가 팔도홈런존과 경남은행홈런존으로 홈런을 치거나 도루를 기록할 때마다 쌓였다. 팔도홈런존은 홈런 1개당 100만 원, 경남은행홈런존은 홈런 1개당 50만 원, 도루는 1개당 50만 원의 적립금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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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홈런·도루 적립금 후원시설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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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2 11:32:10
- 수정2014-12-12 16:50:05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올 시즌 홈런과 도루를 기록할 때마다 적립한 성금을 지역 아동·장애인 후원기구에 전달했다.
NC는 지난 10일과 11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창원시장애인직업재활센터를 찾아 적립금 총 1천750만 원을 전달했다.
적립금은 NC 선수가 팔도홈런존과 경남은행홈런존으로 홈런을 치거나 도루를 기록할 때마다 쌓였다. 팔도홈런존은 홈런 1개당 100만 원, 경남은행홈런존은 홈런 1개당 50만 원, 도루는 1개당 50만 원의 적립금을 만들었다.
NC는 지난 10일과 11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창원시장애인직업재활센터를 찾아 적립금 총 1천750만 원을 전달했다.
적립금은 NC 선수가 팔도홈런존과 경남은행홈런존으로 홈런을 치거나 도루를 기록할 때마다 쌓였다. 팔도홈런존은 홈런 1개당 100만 원, 경남은행홈런존은 홈런 1개당 50만 원, 도루는 1개당 50만 원의 적립금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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