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작품집이나 오선지를 강매하고 폭언을 했다는 논란을 빚은 숙명여대 작곡과 교수 2명이 파면됐습니다.
숙명여대는 지난 9일 열린 교원징계위원회에서 그동안 학생들이 지적해 온 오선지 강매와 수업 부실, 학생들에 대한 폭언 등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작곡과 윤 모 교수와 홍 모 교수를 파면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숙명여대는 지난 9일 열린 교원징계위원회에서 그동안 학생들이 지적해 온 오선지 강매와 수업 부실, 학생들에 대한 폭언 등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작곡과 윤 모 교수와 홍 모 교수를 파면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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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언·강매 논란’ 숙명여대 교수 2명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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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2 13:27:20
졸업 작품집이나 오선지를 강매하고 폭언을 했다는 논란을 빚은 숙명여대 작곡과 교수 2명이 파면됐습니다.
숙명여대는 지난 9일 열린 교원징계위원회에서 그동안 학생들이 지적해 온 오선지 강매와 수업 부실, 학생들에 대한 폭언 등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작곡과 윤 모 교수와 홍 모 교수를 파면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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