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영화관 일부 상영 중단…안전점검 들어가
입력 2014.12.12 (14:11)
수정 2014.12.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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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영화관 일부 상영관에서 관객들이 진동을 느꼈다며 불안을 호소해 영화관 측이 영화 상영을 중단하고 안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롯데시네마는 지난 10일 오후 8시쯤 월드타워점 14관에서 영화를 보던 관객 가운데 일부가 바닥에서 진동이 느껴진다며 항의해 어제부터 14관을 잠정 폐쇄하고 시공사 등과 함께 안전 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지난달에도 14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던 일부 관객들이 불안을 호소해 자체 점검을 벌였지만 위험 요소를 찾지 못했다면서 이번에는 더욱 정밀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시네마는 지난 10일 오후 8시쯤 월드타워점 14관에서 영화를 보던 관객 가운데 일부가 바닥에서 진동이 느껴진다며 항의해 어제부터 14관을 잠정 폐쇄하고 시공사 등과 함께 안전 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지난달에도 14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던 일부 관객들이 불안을 호소해 자체 점검을 벌였지만 위험 요소를 찾지 못했다면서 이번에는 더욱 정밀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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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롯데월드 영화관 일부 상영 중단…안전점검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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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2 14:11:17
- 수정2014-12-12 14:16:29
제2롯데월드 영화관 일부 상영관에서 관객들이 진동을 느꼈다며 불안을 호소해 영화관 측이 영화 상영을 중단하고 안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롯데시네마는 지난 10일 오후 8시쯤 월드타워점 14관에서 영화를 보던 관객 가운데 일부가 바닥에서 진동이 느껴진다며 항의해 어제부터 14관을 잠정 폐쇄하고 시공사 등과 함께 안전 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지난달에도 14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던 일부 관객들이 불안을 호소해 자체 점검을 벌였지만 위험 요소를 찾지 못했다면서 이번에는 더욱 정밀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시네마는 지난 10일 오후 8시쯤 월드타워점 14관에서 영화를 보던 관객 가운데 일부가 바닥에서 진동이 느껴진다며 항의해 어제부터 14관을 잠정 폐쇄하고 시공사 등과 함께 안전 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지난달에도 14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던 일부 관객들이 불안을 호소해 자체 점검을 벌였지만 위험 요소를 찾지 못했다면서 이번에는 더욱 정밀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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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wakeu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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