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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르브론 없는’ CLE 제물 4연승
입력 2014.12.12 (15:00) 수정 2014.12.12 (16:04)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킹' 르브론 제임스가 빠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제물로 4연승을 달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의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홀로 26점을 쓸어담은 러셀 웨스트브룩의 맹활약을 앞세워 클리블랜드를 103-94로 꺾었다.

이로써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6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부터 이어진 연승 행진을 4경기째로 늘렸다.

반면에 무릎 통증을 느낀 제임스가 빠진 클리블랜드는 파죽의 8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2쿼터까지 47-47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던 오클라호마시티는 3쿼터 중반 웨스트브룩의 2점슛과 세르지 이바카, 앤서니 머로우의 3점슛이 연이어 터져 순식간에 10점차로 달아났다.

이날 웨스트브룩은 양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6득점을 올리며 오클라호마시티의 승리를 맨 앞에서 이끌었다.

케빈 듀랜트도 1쿼터에서는 무득점에 그쳤으나 클리블랜드의 추격이 매섭던 4쿼터 막판 상대 기세를 꺾는 덩크슛을 포함해 8점을 연속으로 책임지며 제 몫을 했다.

휴스턴 로키츠는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3-109로 승리했다.

제임스 하든이 무려 44점을 몰아치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 12일 전적

오클라호마시티 103-94 클리블랜드

휴스턴 113-109 새크라멘토
  • 오클라호마, ‘르브론 없는’ CLE 제물 4연승
    • 입력 2014-12-12 15:00:24
    • 수정2014-12-12 16:04:39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킹' 르브론 제임스가 빠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제물로 4연승을 달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의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홀로 26점을 쓸어담은 러셀 웨스트브룩의 맹활약을 앞세워 클리블랜드를 103-94로 꺾었다.

이로써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6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부터 이어진 연승 행진을 4경기째로 늘렸다.

반면에 무릎 통증을 느낀 제임스가 빠진 클리블랜드는 파죽의 8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2쿼터까지 47-47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던 오클라호마시티는 3쿼터 중반 웨스트브룩의 2점슛과 세르지 이바카, 앤서니 머로우의 3점슛이 연이어 터져 순식간에 10점차로 달아났다.

이날 웨스트브룩은 양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6득점을 올리며 오클라호마시티의 승리를 맨 앞에서 이끌었다.

케빈 듀랜트도 1쿼터에서는 무득점에 그쳤으나 클리블랜드의 추격이 매섭던 4쿼터 막판 상대 기세를 꺾는 덩크슛을 포함해 8점을 연속으로 책임지며 제 몫을 했다.

휴스턴 로키츠는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3-109로 승리했다.

제임스 하든이 무려 44점을 몰아치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 12일 전적

오클라호마시티 103-94 클리블랜드

휴스턴 113-109 새크라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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