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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비상
스위스 병원, 실험용 에볼라 백신 투여 일시 중단
입력 2014.12.12 (15:14) 수정 2014.12.12 (22:41) 국제
스위스 제네바 대학병원이 실험적인 에볼라 백신 투여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10일부터 실험용 에볼라 백신을 자원자들에게 투약해온 제네바 대학병원은 일부 자원자가 손가락과 발 관절의 통증을 호소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스위스 언론이 전했습니다.

제네바 대학병원은 4명의 자원자에게 이런 증상이 나타나자 안전을 위해 1주일 전부터 59명의 자원자에 대한 실험용 백신 투약을 중단했으며 지금까지 사용된 실험용 백신은 최근 뉴링크 제네틱스의 백신이라고 BBC는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제네바 대학병원은 실험용 백신 투여를 내년 1월부터 다시 시작할 것이라면서 일부 자원자들에게서 나타난 관절 통증에는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 스위스 병원, 실험용 에볼라 백신 투여 일시 중단
    • 입력 2014-12-12 15:14:01
    • 수정2014-12-12 22:41:55
    국제
스위스 제네바 대학병원이 실험적인 에볼라 백신 투여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10일부터 실험용 에볼라 백신을 자원자들에게 투약해온 제네바 대학병원은 일부 자원자가 손가락과 발 관절의 통증을 호소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스위스 언론이 전했습니다.

제네바 대학병원은 4명의 자원자에게 이런 증상이 나타나자 안전을 위해 1주일 전부터 59명의 자원자에 대한 실험용 백신 투약을 중단했으며 지금까지 사용된 실험용 백신은 최근 뉴링크 제네틱스의 백신이라고 BBC는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제네바 대학병원은 실험용 백신 투여를 내년 1월부터 다시 시작할 것이라면서 일부 자원자들에게서 나타난 관절 통증에는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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