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급 학교를 찾아 순수 음악을 소개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열린음악회'가 오늘 안산 성호중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성정문화재단이 마련한 오늘 음악회에서는 소프라노 독창과 금관 5중주, 바이올린 연주 등 다양한 무대가 선보였습니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난 1994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안산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성정문화재단이 마련한 오늘 음악회에서는 소프라노 독창과 금관 5중주, 바이올린 연주 등 다양한 무대가 선보였습니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난 1994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안산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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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청소년 열린음악회’ 안산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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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2 15:59:20
각급 학교를 찾아 순수 음악을 소개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열린음악회'가 오늘 안산 성호중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성정문화재단이 마련한 오늘 음악회에서는 소프라노 독창과 금관 5중주, 바이올린 연주 등 다양한 무대가 선보였습니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난 1994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안산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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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신 기자 ss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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