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는건가?’

입력 2014.12.12 (17:03) 수정 2014.12.12 (17:04)
‘이렇게 하는건가?’ [연탄나눔 봉사활동]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열린 ‘KFA(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누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서 연탄을 얼굴에 발라보고 있다.
배달 준비 완료!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열린 ‘KFA(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누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앞서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아직도 많이 남았네 윤덕여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열린 ‘KFA(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누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조심스럽게 잘 받아서 이광종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열린 ‘KFA(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누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춥고 힘드네요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열린 ‘KFA(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누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열심히 열심히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열린 ‘KFA(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누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힘들지만 웃으면서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열린 ‘KFA(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누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다들 잘 따라오나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왼쪽)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열린 ‘KFA(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누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감독님 얼굴에 연탄도 바르고 신태용 코치가 12일 오후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열린 ‘KFA(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누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얼굴에 연탄을 바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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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열린 ‘KFA(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누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서 연탄을 얼굴에 발라보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열린 ‘KFA(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누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서 연탄을 얼굴에 발라보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열린 ‘KFA(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누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서 연탄을 얼굴에 발라보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열린 ‘KFA(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누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서 연탄을 얼굴에 발라보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열린 ‘KFA(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누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서 연탄을 얼굴에 발라보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열린 ‘KFA(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누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서 연탄을 얼굴에 발라보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열린 ‘KFA(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누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서 연탄을 얼굴에 발라보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열린 ‘KFA(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누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서 연탄을 얼굴에 발라보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열린 ‘KFA(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누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에서 연탄을 얼굴에 발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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