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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아쿠아리움, 설마 이런 일은 없겠죠?
입력 2014.12.12 (19:31) 수정 2014.12.12 (19:34) Go!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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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제2롯데월드 내 아쿠아리움이 누수로 보수공사를 진행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연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롯데건설 측은 "흔한 일 아니다, 안전하다" 라고만 말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재작년 중국 상하이 내 아쿠아리움에서 있었던 사고가 네티즌들에게 다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쿠아리움 상어 수족관 앞, 유리벽 앞에서 사람들이 상어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유리벽이 깨지고 폭포처럼 물이 터져 나옵니다.

수족관의 있던 물고기들도 함께 흘러나오는데요.

당시 어떠한 사전 경고도 없는 상태에서 수족관이 파열돼 33톤의 물이 쏟아져 나왔고, 이 사고로 16명이 다쳤습니다.

안전 전문가들은 붕괴 이유를 "약한 재료가 급격히 낮아진 온도 탓으로 파열한 것"으로 봤는데요.

유리벽이 두꺼웠기 때문에 부상의 정도가 더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 쇼핑몰은 이후 수족관을 재건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누수’ 아쿠아리움, 설마 이런 일은 없겠죠?
    • 입력 2014-12-12 19:31:32
    • 수정2014-12-12 19:34:13
    Go!현장
잠실 제2롯데월드 내 아쿠아리움이 누수로 보수공사를 진행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연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롯데건설 측은 "흔한 일 아니다, 안전하다" 라고만 말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재작년 중국 상하이 내 아쿠아리움에서 있었던 사고가 네티즌들에게 다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쿠아리움 상어 수족관 앞, 유리벽 앞에서 사람들이 상어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유리벽이 깨지고 폭포처럼 물이 터져 나옵니다.

수족관의 있던 물고기들도 함께 흘러나오는데요.

당시 어떠한 사전 경고도 없는 상태에서 수족관이 파열돼 33톤의 물이 쏟아져 나왔고, 이 사고로 16명이 다쳤습니다.

안전 전문가들은 붕괴 이유를 "약한 재료가 급격히 낮아진 온도 탓으로 파열한 것"으로 봤는데요.

유리벽이 두꺼웠기 때문에 부상의 정도가 더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 쇼핑몰은 이후 수족관을 재건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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