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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DB생명 4연패 몰아넣고 ‘연패 모면’
입력 2014.12.12 (21:01)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이 구리 KDB생명을 잡고 연패를 모면했다.

삼성은 12일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구리 KDB생명을 72-64로 꺾었다.

삼성은 이틀 전 분패하고서 처진 분위기를 수습하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삼성은 10일 부천 하나외환과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83-86으로 무릎 꿇은 바 있다.

삼성은 6승7패를 기록, 3위 청주 국민은행(6승6패)과의 격차를 0.5경기 차로 좁혔다.

KDB생명은 4연패에 빠졌다. 2승10패를 기록하며 하나외환과 공동 최하위가 됐다.

1쿼터부터 24-11로 넉넉히 앞서간 삼성은 2쿼터 34-32로 따라잡히고 3쿼터 44-44로 동점까지 허용하긴 했으나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켈리 케인과 고아라의 득점으로 급한 불을 끈 삼성은 켈리의 자유투 득점과 고아라의 외곽포에 힘입어 53-48로 달아났다.

기세가 살아난 삼성은 4쿼터 첫 공격에서 박하나의 3점슛을 시작으로 65-53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배혜윤이 14점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2가로채기로 활약했다.

KDB생명에서는 이연화가 18점으로 분전했다.
  • 삼성, KDB생명 4연패 몰아넣고 ‘연패 모면’
    • 입력 2014-12-12 21:01:24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이 구리 KDB생명을 잡고 연패를 모면했다.

삼성은 12일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구리 KDB생명을 72-64로 꺾었다.

삼성은 이틀 전 분패하고서 처진 분위기를 수습하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삼성은 10일 부천 하나외환과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83-86으로 무릎 꿇은 바 있다.

삼성은 6승7패를 기록, 3위 청주 국민은행(6승6패)과의 격차를 0.5경기 차로 좁혔다.

KDB생명은 4연패에 빠졌다. 2승10패를 기록하며 하나외환과 공동 최하위가 됐다.

1쿼터부터 24-11로 넉넉히 앞서간 삼성은 2쿼터 34-32로 따라잡히고 3쿼터 44-44로 동점까지 허용하긴 했으나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켈리 케인과 고아라의 득점으로 급한 불을 끈 삼성은 켈리의 자유투 득점과 고아라의 외곽포에 힘입어 53-48로 달아났다.

기세가 살아난 삼성은 4쿼터 첫 공격에서 박하나의 3점슛을 시작으로 65-53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배혜윤이 14점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2가로채기로 활약했다.

KDB생명에서는 이연화가 18점으로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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