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도 결국 MLB 진출 무산…SK 잔류
입력 2014.12.12 (21:55)
수정 2014.12.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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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프로야구 도전에 나섰던 김광현이 샌디에이고와의 협상이 렬돼 SK에 잔류하게 됐습니다.
<리포트>
김광현의 소속 구단인 SK는 샌디에이고와의 협상 마감시간인 오늘 아침까지 세부 조건에 합의하지못해 김광현은 국내에 잔류한다고 전했습니다.
남 피겨 이준형, 첫 주니어GP 쇼트 5위
우리나라 남자선수 최초로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이준형이 쇼트 프로그램에서 57.42점을 받아 5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도전에 나섰던 김광현이 샌디에이고와의 협상이 렬돼 SK에 잔류하게 됐습니다.
<리포트>
김광현의 소속 구단인 SK는 샌디에이고와의 협상 마감시간인 오늘 아침까지 세부 조건에 합의하지못해 김광현은 국내에 잔류한다고 전했습니다.
남 피겨 이준형, 첫 주니어GP 쇼트 5위
우리나라 남자선수 최초로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이준형이 쇼트 프로그램에서 57.42점을 받아 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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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현도 결국 MLB 진출 무산…SK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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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2 21:56:30
- 수정2014-12-12 22:07:43
<앵커 멘트>
미국프로야구 도전에 나섰던 김광현이 샌디에이고와의 협상이 렬돼 SK에 잔류하게 됐습니다.
<리포트>
김광현의 소속 구단인 SK는 샌디에이고와의 협상 마감시간인 오늘 아침까지 세부 조건에 합의하지못해 김광현은 국내에 잔류한다고 전했습니다.
남 피겨 이준형, 첫 주니어GP 쇼트 5위
우리나라 남자선수 최초로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이준형이 쇼트 프로그램에서 57.42점을 받아 5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도전에 나섰던 김광현이 샌디에이고와의 협상이 렬돼 SK에 잔류하게 됐습니다.
<리포트>
김광현의 소속 구단인 SK는 샌디에이고와의 협상 마감시간인 오늘 아침까지 세부 조건에 합의하지못해 김광현은 국내에 잔류한다고 전했습니다.
남 피겨 이준형, 첫 주니어GP 쇼트 5위
우리나라 남자선수 최초로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이준형이 쇼트 프로그램에서 57.42점을 받아 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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