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이상화, ‘금빛 스케이트 날’ 올림픽 박물관 기증
입력 2014.12.17 (07:31)
수정 2014.12.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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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소치동계올림픽!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가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던 경기 기억하실 텐데요.
그 당시 사용한 스케이트 날이 스위스 로잔에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올림픽 박물관에 전시됩니다.
이상화 선수의 매니지먼트사는 올림픽 박물관 측에서 스케이트 날을 전시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는데요.
이상화 선수는 스케이트 날을 기증하게 돼 큰 영광이고, 많은 사람들과 추억을 공유하는 취지에서 기증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빙속 여제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 당시 사용한 스케이트 날이 스위스 로잔에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올림픽 박물관에 전시됩니다.
이상화 선수의 매니지먼트사는 올림픽 박물관 측에서 스케이트 날을 전시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는데요.
이상화 선수는 스케이트 날을 기증하게 돼 큰 영광이고, 많은 사람들과 추억을 공유하는 취지에서 기증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빙속 여제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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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광장] 이상화, ‘금빛 스케이트 날’ 올림픽 박물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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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7 07:33:23
- 수정2014-12-17 08:45:39
지난 2월 소치동계올림픽!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가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던 경기 기억하실 텐데요.
그 당시 사용한 스케이트 날이 스위스 로잔에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올림픽 박물관에 전시됩니다.
이상화 선수의 매니지먼트사는 올림픽 박물관 측에서 스케이트 날을 전시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는데요.
이상화 선수는 스케이트 날을 기증하게 돼 큰 영광이고, 많은 사람들과 추억을 공유하는 취지에서 기증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빙속 여제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 당시 사용한 스케이트 날이 스위스 로잔에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올림픽 박물관에 전시됩니다.
이상화 선수의 매니지먼트사는 올림픽 박물관 측에서 스케이트 날을 전시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는데요.
이상화 선수는 스케이트 날을 기증하게 돼 큰 영광이고, 많은 사람들과 추억을 공유하는 취지에서 기증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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