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마드리드 ‘우승까지 점프! 점프!’

입력 2014.12.17 (10:57)
R.마드리드 ‘우승까지 점프! 점프!’ 1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R.마드리드-크루스 아술(멕시코) 경기, R.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위)이 크루스 아술의 파우스토 핀토를 피해 공중 볼을 잡고 있다. 경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 침묵에도 R.마드리드가 4-0으로 가볍게 이겼다.
떴다 호날두 1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R.마드리드-크루스 아술(멕시코) 경기, R.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오버헤드킥을 하고 있다.
공 앞에 두고 춤이나 한 판? 1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R.마드리드-크루스 아술(멕시코) 경기, R.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왼쪽)가 크루스 아술의 파우스토 핀토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우승까지 가자! 1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R.마드리드-크루스 아술(멕시코) 경기, R.마드리드 서포터즈가 뜨거운 응원을 펼치고 있다.
호날두 못 따라가겠네 1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R.마드리드-크루스 아술(멕시코) 경기, R.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크루스 아술의 주앙 로하스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제 시작이야 1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R.마드리드-크루스 아술(멕시코) 경기, R.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모두가 첫 골 구경중 1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R.마드리드-크루스 아술(멕시코) 경기, R.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가운데)가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넘어져도 훌훌 털고 1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R.마드리드-크루스 아술(멕시코) 경기, R.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라운드에 넘어져 있다.
결승은 우리가! 1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R.마드리드-크루스 아술(멕시코) 경기, R.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오른쪽 두번째)이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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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마드리드 ‘우승까지 점프! 점프!’
    • 입력 2014-12-17 10: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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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R.마드리드-크루스 아술(멕시코) 경기, R.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위)이 크루스 아술의 파우스토 핀토를 피해 공중 볼을 잡고 있다. 경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 침묵에도 R.마드리드가 4-0으로 가볍게 이겼다.

1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R.마드리드-크루스 아술(멕시코) 경기, R.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위)이 크루스 아술의 파우스토 핀토를 피해 공중 볼을 잡고 있다. 경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 침묵에도 R.마드리드가 4-0으로 가볍게 이겼다.

1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R.마드리드-크루스 아술(멕시코) 경기, R.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위)이 크루스 아술의 파우스토 핀토를 피해 공중 볼을 잡고 있다. 경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 침묵에도 R.마드리드가 4-0으로 가볍게 이겼다.

1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R.마드리드-크루스 아술(멕시코) 경기, R.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위)이 크루스 아술의 파우스토 핀토를 피해 공중 볼을 잡고 있다. 경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 침묵에도 R.마드리드가 4-0으로 가볍게 이겼다.

1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R.마드리드-크루스 아술(멕시코) 경기, R.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위)이 크루스 아술의 파우스토 핀토를 피해 공중 볼을 잡고 있다. 경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 침묵에도 R.마드리드가 4-0으로 가볍게 이겼다.

1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R.마드리드-크루스 아술(멕시코) 경기, R.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위)이 크루스 아술의 파우스토 핀토를 피해 공중 볼을 잡고 있다. 경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 침묵에도 R.마드리드가 4-0으로 가볍게 이겼다.

1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R.마드리드-크루스 아술(멕시코) 경기, R.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위)이 크루스 아술의 파우스토 핀토를 피해 공중 볼을 잡고 있다. 경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 침묵에도 R.마드리드가 4-0으로 가볍게 이겼다.

1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R.마드리드-크루스 아술(멕시코) 경기, R.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위)이 크루스 아술의 파우스토 핀토를 피해 공중 볼을 잡고 있다. 경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 침묵에도 R.마드리드가 4-0으로 가볍게 이겼다.

17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 R.마드리드-크루스 아술(멕시코) 경기, R.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위)이 크루스 아술의 파우스토 핀토를 피해 공중 볼을 잡고 있다. 경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 침묵에도 R.마드리드가 4-0으로 가볍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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