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 금속 가공공장 화재
입력 2014.12.17 (11:03)
수정 2014.12.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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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20분 쯤 인천 남동공단의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0여 대와 인력 9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0여 대와 인력 9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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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동공단 금속 가공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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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7 11:03:46
- 수정2014-12-17 11:36:01
오늘 오전 9시 20분 쯤 인천 남동공단의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0여 대와 인력 9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0여 대와 인력 9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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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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