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항공 유류할증료, 한달 만에 36% 인하될 듯

입력 2014.12.17 (13:22) 수정 2014.12.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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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승객이 부담하는 항공기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한 달만에 36% 떨어질 전망입니다.

항공업계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이번달 9단계에서 다음달 6단계로 3계단 내려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되면 미주 노선의 내년 1월 유류할증료는 90달러에서 58달러로 32달러 내려가고, 유럽과 아프리카 노선은 87달러에서 56달러로 31달러 싸집니다.

이같은 금액은 1년 전인 올해 1월의 3분의 1에 불과해 미주 노선의 경우 왕복요금으로 따지면 1년전보다 20만원 정도 아낄 수 있는 셈입니다.

한편 유류할증료 산출기간과 방식이 다른 국내선의 경우 다음달은 8천800원으로 변동이 없지만, 내년 2월부터는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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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2-17 13:22:47
    • 수정2014-12-17 22:01:54
    경제
국제 유가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승객이 부담하는 항공기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한 달만에 36% 떨어질 전망입니다.

항공업계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이번달 9단계에서 다음달 6단계로 3계단 내려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되면 미주 노선의 내년 1월 유류할증료는 90달러에서 58달러로 32달러 내려가고, 유럽과 아프리카 노선은 87달러에서 56달러로 31달러 싸집니다.

이같은 금액은 1년 전인 올해 1월의 3분의 1에 불과해 미주 노선의 경우 왕복요금으로 따지면 1년전보다 20만원 정도 아낄 수 있는 셈입니다.

한편 유류할증료 산출기간과 방식이 다른 국내선의 경우 다음달은 8천800원으로 변동이 없지만, 내년 2월부터는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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