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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1호기 폐쇄 촉구 거리 행진
입력 2014.12.17 (16:54) 사회
경남의 환경운동연합 회원 등 20여 명은 오늘, 경남 창원시 정우상가 앞에서 상남시장까지 1.3km를 걸으며 고리원전 1호기 폐쇄를 요구했습니다.
방재복과 방독면을 쓴 회원 등은 거리를 행진하며, 노후화로 사고 위험이 높은 고리원전 1호기의 운영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고리원전 1호기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원자력 발전소로, 지난 2007년 운영허가 기간이 끝났지만 10년 동안 수명이 연장됐습니다.
방재복과 방독면을 쓴 회원 등은 거리를 행진하며, 노후화로 사고 위험이 높은 고리원전 1호기의 운영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고리원전 1호기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원자력 발전소로, 지난 2007년 운영허가 기간이 끝났지만 10년 동안 수명이 연장됐습니다.
- 고리원전 1호기 폐쇄 촉구 거리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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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7 16:54:30
경남의 환경운동연합 회원 등 20여 명은 오늘, 경남 창원시 정우상가 앞에서 상남시장까지 1.3km를 걸으며 고리원전 1호기 폐쇄를 요구했습니다.
방재복과 방독면을 쓴 회원 등은 거리를 행진하며, 노후화로 사고 위험이 높은 고리원전 1호기의 운영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고리원전 1호기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원자력 발전소로, 지난 2007년 운영허가 기간이 끝났지만 10년 동안 수명이 연장됐습니다.
방재복과 방독면을 쓴 회원 등은 거리를 행진하며, 노후화로 사고 위험이 높은 고리원전 1호기의 운영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고리원전 1호기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원자력 발전소로, 지난 2007년 운영허가 기간이 끝났지만 10년 동안 수명이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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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기자 mond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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