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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광주전남 혁신도시서 신사옥 개청식
입력 2014.12.17 (17:23) 사회
광주전남 혁신도시인 나주로 본사를 이전한 한국전력이, 신사옥 개청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한전은 오늘 정홍원 국무총리와 주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개청식을 열고, 나주시대를 여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한전 나주 신사옥은 지하 2층 지상 31층 규모로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갖춰, 에너지의 42%를 자급하게 됩니다.
오늘 한전 신사옥 앞에서는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밀양과 청도 주민들이 집회를 열고, 한국전력의 사과와 송전 이후의 피해 보전 대책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한전은 오늘 정홍원 국무총리와 주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개청식을 열고, 나주시대를 여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한전 나주 신사옥은 지하 2층 지상 31층 규모로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갖춰, 에너지의 42%를 자급하게 됩니다.
오늘 한전 신사옥 앞에서는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밀양과 청도 주민들이 집회를 열고, 한국전력의 사과와 송전 이후의 피해 보전 대책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 한전, 광주전남 혁신도시서 신사옥 개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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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7 17:23:23
광주전남 혁신도시인 나주로 본사를 이전한 한국전력이, 신사옥 개청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한전은 오늘 정홍원 국무총리와 주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개청식을 열고, 나주시대를 여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한전 나주 신사옥은 지하 2층 지상 31층 규모로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갖춰, 에너지의 42%를 자급하게 됩니다.
오늘 한전 신사옥 앞에서는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밀양과 청도 주민들이 집회를 열고, 한국전력의 사과와 송전 이후의 피해 보전 대책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한전은 오늘 정홍원 국무총리와 주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개청식을 열고, 나주시대를 여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한전 나주 신사옥은 지하 2층 지상 31층 규모로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갖춰, 에너지의 42%를 자급하게 됩니다.
오늘 한전 신사옥 앞에서는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밀양과 청도 주민들이 집회를 열고, 한국전력의 사과와 송전 이후의 피해 보전 대책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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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원 기자 iw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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