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입력 2014.12.17 (17:30)
수정 2014.12.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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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은 오늘 오후 5시 반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국내 종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열었습니다.
점등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등 국내 7대 종교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자승 스님은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예수의 이름은 희생과 사랑이라며 우리 주변의 아픔과 고통을 보듬어 스스로가 예수로 살아가자고 밝혔습니다.
점등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등 국내 7대 종교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자승 스님은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예수의 이름은 희생과 사랑이라며 우리 주변의 아픔과 고통을 보듬어 스스로가 예수로 살아가자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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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종,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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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7 17:30:19
- 수정2014-12-17 22:02:21
대한불교조계종은 오늘 오후 5시 반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국내 종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열었습니다.
점등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등 국내 7대 종교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자승 스님은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예수의 이름은 희생과 사랑이라며 우리 주변의 아픔과 고통을 보듬어 스스로가 예수로 살아가자고 밝혔습니다.
점등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등 국내 7대 종교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자승 스님은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예수의 이름은 희생과 사랑이라며 우리 주변의 아픔과 고통을 보듬어 스스로가 예수로 살아가자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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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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