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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내년 1월 4일 사우디 평가전 확정
입력 2014.12.17 (18:02) 국가대표팀
55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내년 1월 4일 호주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안컵 직전인 내년 1월 4일 호주 시드니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르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을 마친 뒤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릴 캔버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역대 아시안컵에서 각각 세 차례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전통의 강호로, 역대전적에서즌 우리나라가 4승 7무 5패로 뒤져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중인 축구대표팀은 오는 22일 아시안컵에 출전할 최종명단 23명을 발표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아시안컵에서 개최국 호주, 오만, 쿠웨이트와 함께 A조에 속해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안컵 직전인 내년 1월 4일 호주 시드니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르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을 마친 뒤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릴 캔버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역대 아시안컵에서 각각 세 차례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전통의 강호로, 역대전적에서즌 우리나라가 4승 7무 5패로 뒤져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중인 축구대표팀은 오는 22일 아시안컵에 출전할 최종명단 23명을 발표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아시안컵에서 개최국 호주, 오만, 쿠웨이트와 함께 A조에 속해 있습니다.
- 슈틸리케호, 내년 1월 4일 사우디 평가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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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7 18:02:47
55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내년 1월 4일 호주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안컵 직전인 내년 1월 4일 호주 시드니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르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을 마친 뒤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릴 캔버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역대 아시안컵에서 각각 세 차례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전통의 강호로, 역대전적에서즌 우리나라가 4승 7무 5패로 뒤져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중인 축구대표팀은 오는 22일 아시안컵에 출전할 최종명단 23명을 발표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아시안컵에서 개최국 호주, 오만, 쿠웨이트와 함께 A조에 속해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안컵 직전인 내년 1월 4일 호주 시드니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르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을 마친 뒤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릴 캔버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역대 아시안컵에서 각각 세 차례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전통의 강호로, 역대전적에서즌 우리나라가 4승 7무 5패로 뒤져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중인 축구대표팀은 오는 22일 아시안컵에 출전할 최종명단 23명을 발표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아시안컵에서 개최국 호주, 오만, 쿠웨이트와 함께 A조에 속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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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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