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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제35회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등 4관왕
입력 2014.12.17 (19:58) 수정 2014.12.17 (20:31) 방송·연예
올해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은 영화 '변호인'이 차지했습니다.
오늘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변호인'은 최우수 작품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남우 주연상은 영화 '변호인'에서 변호사 송우석 역을 맡은 송강호 씨가 여우 주연상은 영화 '한공주'의 천우희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남녀 조연상은 영화 '끝까지 간다'의 조진웅 씨와 영화 '변호인'의 김영애 씨가 차지했고, 신인 남녀배우상은 영화 '해무'의 박유천 씨, 영화 '도희야'의 김새론 양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오늘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변호인'은 최우수 작품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남우 주연상은 영화 '변호인'에서 변호사 송우석 역을 맡은 송강호 씨가 여우 주연상은 영화 '한공주'의 천우희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남녀 조연상은 영화 '끝까지 간다'의 조진웅 씨와 영화 '변호인'의 김영애 씨가 차지했고, 신인 남녀배우상은 영화 '해무'의 박유천 씨, 영화 '도희야'의 김새론 양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 ‘변호인’ 제35회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등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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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7 19:58:22
- 수정2014-12-17 20:31:05

올해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은 영화 '변호인'이 차지했습니다.
오늘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변호인'은 최우수 작품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남우 주연상은 영화 '변호인'에서 변호사 송우석 역을 맡은 송강호 씨가 여우 주연상은 영화 '한공주'의 천우희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남녀 조연상은 영화 '끝까지 간다'의 조진웅 씨와 영화 '변호인'의 김영애 씨가 차지했고, 신인 남녀배우상은 영화 '해무'의 박유천 씨, 영화 '도희야'의 김새론 양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오늘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변호인'은 최우수 작품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남우 주연상은 영화 '변호인'에서 변호사 송우석 역을 맡은 송강호 씨가 여우 주연상은 영화 '한공주'의 천우희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남녀 조연상은 영화 '끝까지 간다'의 조진웅 씨와 영화 '변호인'의 김영애 씨가 차지했고, 신인 남녀배우상은 영화 '해무'의 박유천 씨, 영화 '도희야'의 김새론 양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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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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