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앞에 형·아우 없다’

입력 2014.12.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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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앞에 형·아우 없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이종호와 차두리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저 공은 막아야 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수비수 김성준(오른쪽)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힘들면 형한테 얘기 해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차두리가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동생들 보살피는 맏형 차두리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차두리가 동료의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하고 있다.
내년 평가전은 사우디전이야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한 선수를 지도하고 있다.
GK 주전 경쟁 벌이는 정성룡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골키퍼 정성룡이 코치로부터 지도를 받고 있다.
쩍벌남(?) 황의조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황의조가 슈팅 연습을 하고 있다.
추워서 폼이 좀 안 나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공격수 이용재가 슈팅 연습을 하고 있다.
골문은 내가 지킨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골키퍼 이범영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이런 공은 쉽죠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골키퍼 이범영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오지 마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골키퍼 김승규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내 품에 안기다니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골키퍼 김승규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만세 포즈로 선방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골키퍼 김진현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빈틈 없어야죠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골키퍼 정성룡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싸우지 말라고 공 하나씩!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골키퍼 이범영(왼쪽)·김승규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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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전 앞에 형·아우 없다’
    • 입력 2014-12-17 20: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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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이종호와 차두리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이종호와 차두리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이종호와 차두리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이종호와 차두리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이종호와 차두리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이종호와 차두리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이종호와 차두리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이종호와 차두리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이종호와 차두리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7일 제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3일째 전지훈련을 이어간 가운데 이종호와 차두리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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