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판결을 앞두고 어떤 결정이든 그 결정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 기자들을 만나, 삼권분립 아래서 사법부는 한 축이라며, 결정이 존중되지 않았을 경우에 헌법적 가치가 훼손되고 공동체에 감당할 수 없는 혼란을 가져온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또 설사 여당이 기대했던 결정이 나오지 않더라도 헌재 결정 존중돼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 기자들을 만나, 삼권분립 아래서 사법부는 한 축이라며, 결정이 존중되지 않았을 경우에 헌법적 가치가 훼손되고 공동체에 감당할 수 없는 혼란을 가져온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또 설사 여당이 기대했던 결정이 나오지 않더라도 헌재 결정 존중돼야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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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구 “어떤 결정됐든 결정 존중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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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9 10:13:50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판결을 앞두고 어떤 결정이든 그 결정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 기자들을 만나, 삼권분립 아래서 사법부는 한 축이라며, 결정이 존중되지 않았을 경우에 헌법적 가치가 훼손되고 공동체에 감당할 수 없는 혼란을 가져온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또 설사 여당이 기대했던 결정이 나오지 않더라도 헌재 결정 존중돼야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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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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