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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눈 그치고 날이 추워져
입력 2014.12.20 (06:27) 수정 2014.12.20 (07:28) 뉴스광장 1부
밤사이 전국 곳곳에는 눈이나 비가 내렸습니다.
앞으로 강원 내륙과 충북 북부, 경북 내륙과 울릉도 독도에는 최고 5cm의 눈이 더 내린 뒤 오전부터는 전국이 맑은 하늘을 회복하겠습니다.
하지만, 눈구름이 물러난 자리에 찬 공기가 내려오겠습니다.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고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는데요.
서울의 기온 1도 등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바람때문에 체감하는 추위는 어제보다 강하겠습니다.
이렇게 바람이 부는데다가 강원 동해안에는 건조한 날씨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이 번지기 쉬운 날씨인데요.
작은 불씨라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앞으로 강원 내륙과 충북 북부, 경북 내륙과 울릉도 독도에는 최고 5cm의 눈이 더 내린 뒤 오전부터는 전국이 맑은 하늘을 회복하겠습니다.
하지만, 눈구름이 물러난 자리에 찬 공기가 내려오겠습니다.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고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는데요.
서울의 기온 1도 등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바람때문에 체감하는 추위는 어제보다 강하겠습니다.
이렇게 바람이 부는데다가 강원 동해안에는 건조한 날씨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이 번지기 쉬운 날씨인데요.
작은 불씨라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 오전에 눈 그치고 날이 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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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0 06:27:57
- 수정2014-12-20 07:28:57

밤사이 전국 곳곳에는 눈이나 비가 내렸습니다.
앞으로 강원 내륙과 충북 북부, 경북 내륙과 울릉도 독도에는 최고 5cm의 눈이 더 내린 뒤 오전부터는 전국이 맑은 하늘을 회복하겠습니다.
하지만, 눈구름이 물러난 자리에 찬 공기가 내려오겠습니다.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고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는데요.
서울의 기온 1도 등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바람때문에 체감하는 추위는 어제보다 강하겠습니다.
이렇게 바람이 부는데다가 강원 동해안에는 건조한 날씨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이 번지기 쉬운 날씨인데요.
작은 불씨라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앞으로 강원 내륙과 충북 북부, 경북 내륙과 울릉도 독도에는 최고 5cm의 눈이 더 내린 뒤 오전부터는 전국이 맑은 하늘을 회복하겠습니다.
하지만, 눈구름이 물러난 자리에 찬 공기가 내려오겠습니다.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고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는데요.
서울의 기온 1도 등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바람때문에 체감하는 추위는 어제보다 강하겠습니다.
이렇게 바람이 부는데다가 강원 동해안에는 건조한 날씨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이 번지기 쉬운 날씨인데요.
작은 불씨라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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