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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우렁찬 폭포 옆에서 빙벽 정복
입력 2014.12.20 (06:49) 수정 2014.12.20 (07:2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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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 공기마저 얼어버릴 듯한 혹한의 날씨인데요.

한 남자가 꽁꽁 얼어붙은 길이 185미터 빙벽 코스를 타고 폭포 꼭대기를 향해 올라갑니다.

거칠고 아찔한 이 등반 장소는 캐나다에서 네 번째로 높은 '헬름켄 폭포'인데요.

스포츠 클라이밍 챔피언인 캐나다 등반가 '윌 개드'는 세계에서 가장 난이도 높은 이곳의 빙벽 코스를 정복하는 것이 평생의 꿈이었다고 합니다.

살을 에는 찬바람과 폭포 소리 속에 정신을 집중하고 날카로운 고드름 지대와 군데군데 돌출된 바위를 헤치며 차근차근 나아가는 도전자!

8시간에 걸친 등반 끝에 마침내 폭포 꼭대기에 다다릅니다.

힘들었던 여정의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겠네요.
  • [세상의 창] 우렁찬 폭포 옆에서 빙벽 정복
    • 입력 2014-12-20 06:50:30
    • 수정2014-12-20 07:29:03
    뉴스광장 1부
영하 20도, 공기마저 얼어버릴 듯한 혹한의 날씨인데요.

한 남자가 꽁꽁 얼어붙은 길이 185미터 빙벽 코스를 타고 폭포 꼭대기를 향해 올라갑니다.

거칠고 아찔한 이 등반 장소는 캐나다에서 네 번째로 높은 '헬름켄 폭포'인데요.

스포츠 클라이밍 챔피언인 캐나다 등반가 '윌 개드'는 세계에서 가장 난이도 높은 이곳의 빙벽 코스를 정복하는 것이 평생의 꿈이었다고 합니다.

살을 에는 찬바람과 폭포 소리 속에 정신을 집중하고 날카로운 고드름 지대와 군데군데 돌출된 바위를 헤치며 차근차근 나아가는 도전자!

8시간에 걸친 등반 끝에 마침내 폭포 꼭대기에 다다릅니다.

힘들었던 여정의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