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박주호 출격’ 마인츠, 뮌헨에 역전패
입력 2014.12.20 (07:44)
수정 2014.12.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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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구자철과 박주호가 리그 5번째 동반 출전한 가운데 팀은 선두 뮌헨에 역전패했습니다.
마인츠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 1 로 맞서던 후반 45분 로번에 결승골을 내줘 2대 1로 졌습니다.
이로써 마인츠는 9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며 3승 9무 5패 승점 18점으로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인츠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 1 로 맞서던 후반 45분 로번에 결승골을 내줘 2대 1로 졌습니다.
이로써 마인츠는 9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며 3승 9무 5패 승점 18점으로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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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철·박주호 출격’ 마인츠, 뮌헨에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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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0 07:44:52
- 수정2014-12-20 08:54:54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구자철과 박주호가 리그 5번째 동반 출전한 가운데 팀은 선두 뮌헨에 역전패했습니다.
마인츠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 1 로 맞서던 후반 45분 로번에 결승골을 내줘 2대 1로 졌습니다.
이로써 마인츠는 9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며 3승 9무 5패 승점 18점으로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인츠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 1 로 맞서던 후반 45분 로번에 결승골을 내줘 2대 1로 졌습니다.
이로써 마인츠는 9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며 3승 9무 5패 승점 18점으로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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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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