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은 자유민주주의 지킨 역사적 결정”
입력 2014.12.20 (14:04)
수정 2014.12.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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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은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지켜낸 역사적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박 대통령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당초 통합진보당 해산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기로 했지만 오늘 박 대통령의 평가를 전하는 것으로 청와대 입장을 대신했습니다.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박 대통령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당초 통합진보당 해산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기로 했지만 오늘 박 대통령의 평가를 전하는 것으로 청와대 입장을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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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은 자유민주주의 지킨 역사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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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0 14:04:37
- 수정2014-12-20 16:36:30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은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지켜낸 역사적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박 대통령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당초 통합진보당 해산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기로 했지만 오늘 박 대통령의 평가를 전하는 것으로 청와대 입장을 대신했습니다.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박 대통령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당초 통합진보당 해산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기로 했지만 오늘 박 대통령의 평가를 전하는 것으로 청와대 입장을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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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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