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선전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북핵은 공갈협박 수단'이라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발언에 대해 극악한 대결분자의 황당무계한 넋두리라고 비난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김 대표가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 스탠퍼드대의 외국인 대학원생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북한의 핵억제력을 폄하했다며 이는 핵보유 정당성을 깎아내리기 위한 술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북한의 핵 억제력은 그 누구에 대한 공갈협박이 아니며,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을 떨쳐주는 정의의 보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김 대표가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 스탠퍼드대의 외국인 대학원생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북한의 핵억제력을 폄하했다며 이는 핵보유 정당성을 깎아내리기 위한 술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북한의 핵 억제력은 그 누구에 대한 공갈협박이 아니며,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을 떨쳐주는 정의의 보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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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매체, 김무성 ‘북핵 공갈’ 발언 원색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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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0 15:37:01
북한의 대남선전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북핵은 공갈협박 수단'이라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발언에 대해 극악한 대결분자의 황당무계한 넋두리라고 비난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김 대표가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 스탠퍼드대의 외국인 대학원생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북한의 핵억제력을 폄하했다며 이는 핵보유 정당성을 깎아내리기 위한 술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북한의 핵 억제력은 그 누구에 대한 공갈협박이 아니며,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을 떨쳐주는 정의의 보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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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석 기자 ksy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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