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한수원 내부 자료 유출 ‘비상체제’

입력 2014.12.21 (05:12) 수정 2014.12.2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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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내부 자료 유출 사건과 관련해 산업자원부가 비상 체제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어제 윤상직 장관 주재로 에너지 공기업들을 대상으로 긴급 사이버 보안 점검 회의를 연데 이어 오늘도 관련 회의를 수시로 열어 또 다른 자료 유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이르면 내일 에너지 공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에 대한 비상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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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한수원 내부 자료 유출 ‘비상체제’
    • 입력 2014-12-21 05:12:50
    • 수정2014-12-21 06:47:20
    경제
한국수력원자력 내부 자료 유출 사건과 관련해 산업자원부가 비상 체제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어제 윤상직 장관 주재로 에너지 공기업들을 대상으로 긴급 사이버 보안 점검 회의를 연데 이어 오늘도 관련 회의를 수시로 열어 또 다른 자료 유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이르면 내일 에너지 공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에 대한 비상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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