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한국, 중국, 일본의 전문가들이 모여 '베세토 협의체' 구성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세토는 베이징, 서울, 도쿄의 영문 앞글자들을 딴 말로, 회의에서는 '서울·베이징·도쿄의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 구축'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서울시와 중국전문연구기관인 성균중국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박원순 서울장도 개회식에 참석해 베세토 협의체 구축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베세토는 베이징, 서울, 도쿄의 영문 앞글자들을 딴 말로, 회의에서는 '서울·베이징·도쿄의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 구축'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서울시와 중국전문연구기관인 성균중국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박원순 서울장도 개회식에 참석해 베세토 협의체 구축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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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석학, ‘베세토 협의체’ 구성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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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1 11:44:18
서울시는 내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한국, 중국, 일본의 전문가들이 모여 '베세토 협의체' 구성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세토는 베이징, 서울, 도쿄의 영문 앞글자들을 딴 말로, 회의에서는 '서울·베이징·도쿄의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 구축'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서울시와 중국전문연구기관인 성균중국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박원순 서울장도 개회식에 참석해 베세토 협의체 구축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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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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