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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기금, 주택도시기금으로 전환…도시재생사업에도 투입
입력 2014.12.21 (14:41) 수정 2014.12.21 (22:10) 경제
주택건설자금 지원 용도로 쓰여온 국민주택기금이 '주택도시기금'으로 전환돼 2016년부터는 쇠퇴한 구시가지나 노후 산업단지 등을 되살리는 데 투입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민주택기금을 주택도시기금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주택도시기금법' 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도시기금은 앞으로 주택계정과 도시계정으로 나뉘어 주택자금을 공급하는 기존 역할 외에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됩니다.

현재 일부 선도지구에서 추진중인 도시재생사업은 지역 산업의 침체와 주택 노후화 등을 겪고 있는 대도시의 구도심이나 지방 중소도시에 상권 개발과 주택 개량 등을 통해 활력을 되찾아주는 사업입니다.

국토부는 앞으로 도시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된 곳에서 진행되는 각종 사업에 주택도시기금이 출자나 투자, 보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기금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은 내년 7월 법안 시행 이후 주택도시기금 시행계획 개정 등을 거쳐 2016년에 시작되며, 첫 해에는 약 5천억 원의 기금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 국민주택기금, 주택도시기금으로 전환…도시재생사업에도 투입
    • 입력 2014-12-21 14:41:51
    • 수정2014-12-21 22:10:26
    경제
주택건설자금 지원 용도로 쓰여온 국민주택기금이 '주택도시기금'으로 전환돼 2016년부터는 쇠퇴한 구시가지나 노후 산업단지 등을 되살리는 데 투입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민주택기금을 주택도시기금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주택도시기금법' 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도시기금은 앞으로 주택계정과 도시계정으로 나뉘어 주택자금을 공급하는 기존 역할 외에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됩니다.

현재 일부 선도지구에서 추진중인 도시재생사업은 지역 산업의 침체와 주택 노후화 등을 겪고 있는 대도시의 구도심이나 지방 중소도시에 상권 개발과 주택 개량 등을 통해 활력을 되찾아주는 사업입니다.

국토부는 앞으로 도시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된 곳에서 진행되는 각종 사업에 주택도시기금이 출자나 투자, 보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기금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은 내년 7월 법안 시행 이후 주택도시기금 시행계획 개정 등을 거쳐 2016년에 시작되며, 첫 해에는 약 5천억 원의 기금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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