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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선수단, 소외된 아동 찾아 사랑 나눔
입력 2014.12.21 (15:43) 연합뉴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 선수단이 21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아동양육 시설인 '서울 SOS 어린이 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사랑 나눔 행사를 벌였다.
선수단 상조회가 계획한 이 행사에는 박병호, 서건창, 손승락, 한현희, 유한준 등 넥센의 스타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영유아 돌보기, 팬 사인회, 기념 촬영 등을 하고 상조회 기금에서 마련한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서울 SOS 어린이 마을은 부모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이 스스로 자립할 때까지 생활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선수단 상조회가 계획한 이 행사에는 박병호, 서건창, 손승락, 한현희, 유한준 등 넥센의 스타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영유아 돌보기, 팬 사인회, 기념 촬영 등을 하고 상조회 기금에서 마련한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서울 SOS 어린이 마을은 부모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이 스스로 자립할 때까지 생활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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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1 15:43:13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 선수단이 21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아동양육 시설인 '서울 SOS 어린이 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사랑 나눔 행사를 벌였다.
선수단 상조회가 계획한 이 행사에는 박병호, 서건창, 손승락, 한현희, 유한준 등 넥센의 스타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영유아 돌보기, 팬 사인회, 기념 촬영 등을 하고 상조회 기금에서 마련한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서울 SOS 어린이 마을은 부모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이 스스로 자립할 때까지 생활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선수단 상조회가 계획한 이 행사에는 박병호, 서건창, 손승락, 한현희, 유한준 등 넥센의 스타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영유아 돌보기, 팬 사인회, 기념 촬영 등을 하고 상조회 기금에서 마련한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서울 SOS 어린이 마을은 부모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이 스스로 자립할 때까지 생활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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