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특급 가드’ 론도, 댈러스 이적 첫 경기 승리
입력 2014.12.21 (15:43)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의 특급 포인트가드 레이전 론도가 댈러스 매버릭스로 옮긴 첫 경기에서 승리를 맛봤다.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에서 댈러스로 이적한 론도는 21일 미국 텍사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 6득점에 그쳤지만 어시스트 9개를 배달하고 리바운드 7개를 잡아냈다.

댈러스는 팀 덩컨, 토니 파커 등 주축 멤버가 빠진 샌안토니오를 99-93으로 꺾고 20승8패를 기록했다.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피닉스 선스에 지명된 뒤 곧바로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론도는 줄곧 보스턴에서 뛰다 이번에 처음으로 댈러스 유니폼을 입었다.

론도는 아직 팀 플레이에 녹아들지 못한 듯 턴오버 4개를 기록했고 야투도 11개를 던져 3개만 넣었다. 하지만 어시스트는 팀에서 가장 많은 9개를 배달했다. 론도는 어시스트 부문에서 경기당 평균 10.8개를 기록, 1위를 지켰다.

댈러스는 4쿼터 종료 2분 16초 전 91-91, 동점에서 몬타 엘리스(38점)가 연속 득점을 올려 샌안토니오의 추격을 따돌렸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27득점에 리바운드 12개를 잡아내는 활약으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14-88로 완파했다.

◇ 21일 전적

피닉스 99-90 뉴욕

포틀랜드 114-88 뉴올리언스

샬럿 104-86 유타

애틀랜타 104-97 휴스턴

댈러스 99-93 샌안토니오

덴버 76-73 인디애나

LA 클리퍼스 106-102 밀워키
  • ‘특급 가드’ 론도, 댈러스 이적 첫 경기 승리
    • 입력 2014-12-21 15:43:13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의 특급 포인트가드 레이전 론도가 댈러스 매버릭스로 옮긴 첫 경기에서 승리를 맛봤다.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에서 댈러스로 이적한 론도는 21일 미국 텍사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 6득점에 그쳤지만 어시스트 9개를 배달하고 리바운드 7개를 잡아냈다.

댈러스는 팀 덩컨, 토니 파커 등 주축 멤버가 빠진 샌안토니오를 99-93으로 꺾고 20승8패를 기록했다.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피닉스 선스에 지명된 뒤 곧바로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론도는 줄곧 보스턴에서 뛰다 이번에 처음으로 댈러스 유니폼을 입었다.

론도는 아직 팀 플레이에 녹아들지 못한 듯 턴오버 4개를 기록했고 야투도 11개를 던져 3개만 넣었다. 하지만 어시스트는 팀에서 가장 많은 9개를 배달했다. 론도는 어시스트 부문에서 경기당 평균 10.8개를 기록, 1위를 지켰다.

댈러스는 4쿼터 종료 2분 16초 전 91-91, 동점에서 몬타 엘리스(38점)가 연속 득점을 올려 샌안토니오의 추격을 따돌렸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27득점에 리바운드 12개를 잡아내는 활약으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14-88로 완파했다.

◇ 21일 전적

피닉스 99-90 뉴욕

포틀랜드 114-88 뉴올리언스

샬럿 104-86 유타

애틀랜타 104-97 휴스턴

댈러스 99-93 샌안토니오

덴버 76-73 인디애나

LA 클리퍼스 106-102 밀워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