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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군함된 최영함, 해군 “작전 문제 없어”
입력 2014.12.21 (22:14) 정치
해군의 주력 구축함인 최영함이 지난 18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입항할 당시 눈과 얼음으로 뒤덮힌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군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블라디보스톡에 입항할 당시 최영함은 함포와 MK-41 미사일 수직 발사관 등이 얼음으로 뒤덮힌 상태였습니다.

해군은 지난 9월 18일부터 세계 순항 훈련중이던 최영함이 마지막 기착지인 블라디보스톡으로 가던 중 영하 20도의 추위 속에 폭풍을 만나 얼음에 휩싸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또 성능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는 최영함이 자동 보온,항습 장치를 갖춘 만큼 장비 작동이나 성능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밝히고, 최영함이 복귀하는대로 정밀 진단을 실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얼음 군함된 최영함, 해군 “작전 문제 없어”
    • 입력 2014-12-21 22:14:20
    정치
해군의 주력 구축함인 최영함이 지난 18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입항할 당시 눈과 얼음으로 뒤덮힌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군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블라디보스톡에 입항할 당시 최영함은 함포와 MK-41 미사일 수직 발사관 등이 얼음으로 뒤덮힌 상태였습니다.

해군은 지난 9월 18일부터 세계 순항 훈련중이던 최영함이 마지막 기착지인 블라디보스톡으로 가던 중 영하 20도의 추위 속에 폭풍을 만나 얼음에 휩싸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또 성능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는 최영함이 자동 보온,항습 장치를 갖춘 만큼 장비 작동이나 성능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밝히고, 최영함이 복귀하는대로 정밀 진단을 실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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